어제 아침(토)에 문득 이러저러 생각이 겹치면서 예전 일들이 떠올라 페북에 끄적거린 것인데 제법 글이 길어져서 블로그에 옮겨놓습니다. 몇개 되지 않지만 페북 댓글을 보니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상관없이 상황에 감정이입이 되시는 분들도 몇분 계시네요. 2005년, 2006년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S전자에 다니면서 겪었던 … 계속 읽기 →